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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s smart travel/싱가포르

지금도 생각나는 싱가포르 맛집

by jinnyposun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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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마지막 날!! 너무 아쉽다 ㅜㅜ
아쉬운 만큼 일찍 일어나서 걸어보기로 했다. 완탕을 먹으려고 구글지도 찍고 버스타고 걷기를 반복했다. 드디어 찾은 가게! 완탕은 평생 먹은곳중에 이곳이 최고.
Swee Choon Tim Sum Restaurant - Goog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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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탄탄면완탕
꾸덕한 탄탄면

완탕 진짜 뭐선일.. 진짜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되는 느낌.. 그립습니다..

카야토스트
숙소로 가까운곳으로 방문 하시길!



밥을 먹고 싱가포르에서 유명하다는 카야토스트를 먹으러 갔다. 너무 배가 불러서 토스트 말고 과자 같은 걸로 사고, 지인 선물 잼을 4병 샀다. 카야 잼.. 아직도 냉장고에 있다 ㅋㅋ

이젠 정말 짐 정리하고 공항으로 가야 한다. 공항에서 남은 돈을 턴 것 같다. 밥도 먹고 향수도 사고,, 가방도 사고.. 싱가포르가 찰스 앤 키즈가 타국에 비해 저렴하다고 해서 심플한 가방을 하나 샀다! 가격도 얼마 안 하는 걸로 기억한다. 십만 원 조금 넘게 줬나?? 회사 들고 다니기 좋을 듯(현실: 책가방 들고 다님) 이렇게 즐거운 면세점 쇼핑을 끝내고..




아쉬운 김에 밥 한번 더 먹기 ㅋㅋㅋ 공항이라 그런가 완탕.. 별로였습니다. MSG 듬뿍 넣은 맛.. 아

쉬움을 뒤로한 싱가포르 여행 여기서 끝! 저는 이만 현실로 복귀합니다

하노이 미세먼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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